4학년 1학기가 종료되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마침으로써

이번학기는 종료되었다 (아직 컴파일러 과제는 남았음...)


이번학기를 자평해보자면

얻은것은 GUI울렁증을 완전히 없앴다는것이다.

C#과 MFC를 이젠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이용할수 있고

이걸로써 다른 UI들도 그정도는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남아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는 웹 개발..(이쪽은 다른사람들은 다 쉽다는데 난 아직도 어질어질...)

그리고 대부분 공대생의 끝판왕인 수학만 정복하면 된다.


그리고 잃은것은...

미친듯이 추락한 것이겠지...

이번학기는 정말 밑바닥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꺠달았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학기를 시작했을때 어디까지 떨어질수 있는지를 깨달았다.

정말 힘들어서 별별 생각을 다하고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즐겁게는 못할망정

투정도 부려보고...

뭔가 많이 힘들었던 한학기였다.

당분간은 휴식을 취해야 겠다.

일단은 휴학하고 여행을 다니던지 좀더 혼자 공부하면서

다시 예쩐의 나로 돌아가야 할것 같다.

by 아이힌트 | 2009/06/21 23:34 | Life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KaiseR at 2009/06/26 01:53
ㅎㅎㅎ 전에 술자리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그렇게 미쳐버릴 거 같을땐
눈 딱감고 리프레쉬 한번 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경험담)
그치만 그것도 학부때나 가능하지..ㅠㅠ 대학원 오면 사치스러운 이야기이지.
힘내고..ㅋㅋ 술 땡길땐 콜콜... 교수님 급 호출만 없으면 술 마시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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